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96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01개 여섯 글자 이상:219개 모든 글자:1,228개

  • : (1)파란 빛깔이나 물감. (2)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2.5PB 4/10에 해당한다. (3)잔물결과 큰 물결.
  • : (1)‘촐랑거리다’의 어근. (2)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면서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4)‘살짝’의 방언
  • : (1)사납고 험한 파도.
  • : (1)‘고랑’의 방언 (2)‘고랑’의 방언
  • : (1)북두칠성 또는 구성(九星) 가운데 첫째 별.
  •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1)‘허랑하다’의 어근.
  • : (1)‘호주머니’의 방언
  • : (1)장 조제프 샤를 루이 블랑, 프랑스의 사회주의자(1811~1882). 보통 선거제를 주장하고, 노동을 국가의 관리 아래에 둠으로써 실업과 빈곤을 해소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월 혁명 때 임시 정부에 참가하였다가 영국으로 망명하였다.
  • : (1)겸임하는 직책을 가진 당하관.
  • : (1)‘간장’의 방언 (2)‘고기볶음’의 방언
  • : (1)‘사위’의 방언
  • : (1)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2)‘별로’의 방언
  •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
  • : (1)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2)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3)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몰랑거리다’의 어근. (2)‘산봉우리’의 방언 (3)‘산마루’의 방언
  • : (1)소의 갈비를 싸고 있는 고기. (2)‘호주머니’의 방언 (3)‘-거들랑’의 준말. (4)‘-거들랑’의 준말. (5)‘개울’의 방언
  • : (1)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에 둔 정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랑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시랑으로 고쳤다가, 21년(1372) 이후 총랑으로 고쳤다. (2)조선 초기에, 육조(六曹)에 둔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두었다.
  • : (1)역풍으로 인하여 거슬러 밀려오는 물결. (2)세상이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통신선의 통화량의 단위. 호량(呼量)은 차원이 없으며, 1회선을 한 시간 관측하였을 때 1시간 전부 사용 중인 호량을 1로 한다. 또는 임의의 회선군을 임의의 시각에 관측하였을 때 5회선만 사용 중이면 그 시각의 호량은 5얼랑이 된다. 트래픽 이론의 시조 얼랑(Erlang, A. K.)의 이름을 딴 것이다.
  • : (1)‘여랑’의 북한어. (2)‘여랑’의 북한어. (3)‘소녀’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봉상시와 관습도감에 속한 악공. 병조에서 뽑힌 소년들로 구성되어, 제례악에 무무(武舞)를 추었다. (2)무관 출신의 낭관을 이르던 말.
  • : (1)‘쇠스랑’의 방언
  • : (1)‘개울’의 방언
  • : (1)‘다랑이’의 방언 (2)인도네시아의 인형극인 와양 쿨릿에서, 인형을 조종하면서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하는 사람. 장면과 인물의 설명, 각 인물의 대사 읊기, 오케스트라 지휘를 담당하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달랑’이다.
  • : (1)‘쑥’의 방언
  • : (1)‘벼랑’의 방언
  •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달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달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달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정주간’의 방언
  • : (1)흐린 물결.
  • : (1)한사군(漢四郡) 가운데 청천강 이남 황해도 자비령 이북 일대에 있던 행정 구역. 기원전 108년에 설치되어 그 뒤 여러 번 변천을 거듭하다가 미천왕 14년(313)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 (1)‘들랑거리다’의 어근.
  •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별로’의 방언
  • : (1)‘뜰’의 방언 (2)‘토방’의 방언
  • : (1)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산사자’이다. (2)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의 정랑과 좌랑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조수의 물결. 밀물과 썰물 현상에 의하여 매일 두 번씩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바닷물의 파동이다.
  •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ㆍ사사(四司)ㆍ육사(六司)ㆍ육조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산랑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 육조의 정육품 벼슬.
  • : (1)‘펄렁’의 방언
  • : (1)‘맹랑하다’의 어근.
  • : (1)넓고 큰 바다의 맑고 푸른 물결. (2)‘장택상’의 호. (3)‘최명길’의 호.
  • : (1)‘올랑거리다’의 어근.
  • : (1)건물의 동쪽에 만들어 놓은 회랑(回廊).
  • : (1)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 (1)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2)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완전히 다 없어지는 모양. (3)구멍이 넓어서 헐겁게 빠지거나 들어가는 모양. (4)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는 모양. (5)‘호주머니’의 방언
  • : (1)‘가랑거리다’의 어근. (2)‘가랑거리다’의 어근. (3)‘겉가량’의 방언 (4)재주가 있는 훌륭한 신랑. (5)참한 소년. (6)‘가령’의 방언 (7)‘가랑이’의 방언 (8)‘논두렁’의 방언
  • : (1)‘할랑거리다’의 어근. (2)‘홀랑’의 방언
  • : (1)조선 선조 때 홍원(洪原)의 기생(?~?). 삼당시인으로 시명(詩名)이 높았던 최경창이 북해평사(北海評事)로 경성(鏡城)에 머무를 때에 가까이 사귀었으며, 시조에 능하였다.
  • : (1)‘마루’의 방언
  • : (1)‘배낭’의 변한말. (2)승려가 등에 지고 다니는 자루 모양의 큰 주머니. (3)‘바라’의 방언 (4)‘버렁’의 방언
  • : (1)‘파랑’의 방언
  •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는 모양. (4)‘고작’의 방언 (5)‘개울’의 방언 (6)‘겨우’의 방언
  • : (1)‘별로’의 방언 (2)물건을 넣어서 등에 질 수 있도록 헝겊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 가방. ⇒규범 표기는 ‘배낭’이다. (3)‘바람벽’의 방언
  • : (1)(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2)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3)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 (1)여동생의 남편을 이르는 말.
  • : (1)‘늘’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나라 안팎의 군사 기밀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2)‘벼랑’의 방언
  • : (1)거센 파도. (2)모질고 어려운 시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한국의 극작가인 노경식이 쓴 희곡. 양식을 얻으러 다니다 괴뢰군에게 몸을 빼앗기고 임신까지 한 딸의 비극을 통하여, 인간의 의지 밖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 : (1)노란 빛깔이나 물감. (2)기본색의 하나. 빨강, 파랑과 더불어 천연색 사진이나 그림물감 따위의 감산 혼합으로 색을 표현할 때에 삼원색을 이룬다. 먼셀 표색계에서는 5Y 8.5/14에 해당한다. (3)늙은 여자. (4)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쫄랑거리다’의 어근. (2)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4)‘쫄딱’의 방언
  • : (1)로맹 롤랑, 프랑스의 소설가ㆍ사상가(1866~1944). 사회악을 규탄하고 인간성을 옹호하였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는 스위스에서 반전 활동을 하였다. 1915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소설 <장 크리스토프>, 희곡 <사랑과 죽음의 장난> 따위가 있다.
  • : (1)‘유랑’의 북한어.
  • : (1)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 (1)‘도랑’의 방언 (2)‘밭고랑’의 방언 (3)‘개골창’의 방언
  • : (1)‘얄랑거리다’의 어근.
  • : (1)‘별반’의 방언 (2)‘바위’의 방언 (3)‘별로’의 방언 (4)‘벼락’의 방언 (5)‘벼랑’의 방언
  • : (1)승냥이의 암컷. (2)종려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다. 잎은 길이가 1~2미터이고 우상 복엽이며, 밑부분은 잎집으로 되어 원줄기를 감싼다. 꽃은 단성화이며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흰색이다. 열매는 둥글거나 타원형 또는 긴 것이 있고, 누런색이나 붉은색이며 기호품으로 씹거나 염료로 쓰이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촌충 약, 설사약, 피부약, 두통약으로도 쓴다.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과실나무로 재배한다. (3)빈랑나무의 열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이 맵고 쓰며 식상(食傷), 적취(積聚), 수종(水腫) 따위에 쓰이고 살충제로도 쓰인다.
  •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딸린 것이 적거나 단 하나만 있는 모양. ‘달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조선 선조 때의 시인(1573~1610). 성은 이(李). 이름은 향금(香今). 자는 천향(天香). 호는 매창(梅窓). 계생(癸生)이라고도 하였다. 부안(扶安)의 명기(名妓)로 시, 노래, 거문고에 뛰어났다.
  • : (1)‘간장’의 방언
  • : (1)폴 모랑, 프랑스의 소설가(1888~1976).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의 혼란과 퇴폐를 그린 선정적 필치로 유명하다. 작품에 <밤이 열리다>, <밤이 닫히다> 따위가 있다.
  • : (1)‘두렁’의 방언
  •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원외랑(員外郞)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원외랑으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육부에 둔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좌랑(佐郞)을 고친 것이다.
  • : (1)술과 함께 몸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기생, 색주가 따위의 여자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둔,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 문벌과 학식이 있고 외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조직하였으며, 심신의 단련과 사회의 선도를 이념으로 하였다. (3)‘화랑’의 지도자. (4)광대와 비슷한 놀이꾼의 패. 옷을 잘 꾸며 입고 가무와 행락을 주로 하던 무리로 대개 무당의 남편이었다. (5)그림 따위의 미술품을 진열하여 전람하도록 만든 방. 대체로 화상(畫商)이 가게를 겸한다.
  • : (1)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하던 낭관.
  • : (1)‘두락’의 방언
  • : (1)‘초롱’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종묘ㆍ능ㆍ원(園)의 영(令)과 참봉(參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규범 표기는 ‘행랑’이다. (2)궁궐, 절 따위의 정당(正堂) 앞이나 좌우에 지은 줄행랑. ⇒규범 표기는 ‘행각’이다. (3)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규범 표기는 ‘행랑’이다.
  • : (1)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2)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3)궁궐, 절 따위의 정당(正堂) 앞이나 좌우에 지은 줄행랑.
  • : (1)‘타드랑’의 준말.
  • : (1)물고기가 숨을 쉬기 위하여 물 위에 떠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함.
  • : (1)한사군(漢四郡) 가운데 청천강 이남 황해도 자비령 이북 일대에 있던 행정 구역. 기원전 108년에 설치되어 그 뒤 여러 번 변천을 거듭하다가 미천왕 14년(313)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규범 표기는 ‘낙랑’이다.
  • : (1)‘능랑’의 북한어.
  • : (1)‘개똥벌레’의 방언
  • : (1)‘도랑’의 방언
  • : (1)‘통랑하다’의 어근.
  • : (1)‘교랑하다’의 어근.
  • : (1)‘낭랑’의 북한어.
  • : (1)‘곰방메’의 방언 (2)남의 사위를 높여 이르는 말. (3)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홀랑’의 방언
  • : (1)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 (1)큰 파도.
  • : (1)앙투안 갈랑, 프랑스의 동양학자ㆍ고고학자(1646~1715). 1704년에 <아라비안 나이트>를 프랑스어로 번역하였다. (2)바로크 양식의 장식용 리본 다발. 17세기 후반, 루이 십사세 때 리본을 고리 형태로 만들어 의상의 허리, 소매 따위에 여러 겹으로 과도하게 장식하였다.
  • : (1)매우 좁고 작은 개울. (2)‘도랑하다’의 어근. (3)‘밭고랑’의 방언 (4)‘두락’의 방언 (5)‘둘레’의 방언
  • : (1)푸른 파도. 또는 푸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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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